베트남과 타이 양국의 음식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톰얌꿍의 톰은 "끓이다" 양은 "새콤하다" 꿍은 "새우"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톰얌꿍은 새우를 비롯해 버섯, 향기로운 레몬그라스, 생강처럼 독특한 매운맛을 가진 갈랑갈,
태국음식의 독특한 음식향을 만들어내는 코리앤더, 라임 잎 고추등의 재료로 맛을 냅니다.
특유의 향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김치찌개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또한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신맛도 함께 납니다.
톰얌꿍의 맛을 제대로 표현하자면
맵고, 시고, 달고, 짠 이 4가지 맛을 동시에 맛볼수 있는 스프입니다.
세계 3대 스프중 하나인 톰얌꿍의 주재료인 새우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성인병과 고혈압, 피부의 노화예방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