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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NG THAI

메콩스토리

태국 쇼핑에서 안 사오면 섭섭한 먹거리

  • 메콩타이컴퍼니
  • 2019-05-10 13:43:00
  • 121.133.219.245

태국 쇼핑에서 안 사오면 섭섭한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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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쿤나 건망고
동남아 기념품의 상징인 말린 망고!
말린 망고부터 두리안, 코코넛 등 다양한 열대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
가격대와 무게도 나쁘지 않아서 사무실에 돌릴 용으로 사오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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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벤또쥐포
벤또쥐포는 한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태국 본토에서도 다양한 맛의 쥐포를 판매하고 있다.
맵기의 강도도 여러 단계가 있어 일명 마약 쥐포로 불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벤또쥐포는 부피고 크지 않아서 대용량으로 사는 것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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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태국꿀
태국편의점, 웬만한 마트에서 구입 할수 있는 태국 꿀은 왕실에서 인증한 제품이라고 한다.
꿀을 담은 용기도 종류가 다양하다.
천연 꿀의 향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께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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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빅시트
마성의 김과자로 불리는 빅시트!
의의로 큰 봉지에 김이 딱 1개 들어있다.
한국 김보다는 조금 두꺼우면서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맥주 안주로 사가는 사람이 많다.
빅시트 김과자는 현지에서 먹어보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개인의 호불호가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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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케 와사비 과자.
태국의 국민브랜드라고도 할 수 있는 고케의 와사비 과자는 시장의 개별 숍이 있을 정도로 현지인, 관광객들 에게 인기 만점이다.
특히 와사비과자는 코가 뻥 뚫릴 정도로 강하지만 중독성 있는 맛으로 술안주나 간식용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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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쉬림프 친스
새우 머리를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고 상상을 해봤는가. 태국에서는 새우머리를 튀겨내어 기발한 아이디어 돋보이는 쉬림프 친스를 만날 수 있다. 깨끗이 손질한 새우 머리를 그대로 튀겨낸 간식으로, 새우의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건강과 영양까지 겸비한 으뜸 과자다. 맥주 안주로 취향 저격하는 짜릿한 짭조름한 맛이 일품이다.
평소 새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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