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타이 양국의 음식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길위에서 길을 잘못들까바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바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길을 헤메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꺼야>중에서